러시아정교회 비쉬켁교구는 19일 주현절을 맞아 올해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신자들에게 주현절 목욕을 자제 할 것을 권고했지만, 신성한 봉헌의식을 금지할수없기때문에 저체온증과 건강악화, 만성질환자 등을 제외한 약 300여명의 신자들이 Chui 지역 Leninsky 마을과 Novo-Pokrovka 마을의 저수지에서 얼음을 깨고 목욕봉헌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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