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즈 민족의 전통적인 민속 문화를 알기 쉽게 만든 미니어처와 전통 문화를 담은 현대식 '인터랙티브' 박물관이 12일 'Supara' 단지 내에 문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대통령 영부인을 비롯해 로자 오툰바에바 전대통령도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곳에는 키르기즈인들의 전통 생활방식과 키르기즈의 전통문화를 한 눈에 볼수있게 미니어쳐어로 꾸며져 있고 전통 생활가구들과 집기,콕보르 등등의 키르기즈인들의 유목민 문화와 일반 생활상을 쉽게 이해할수있도록 전시했다.
입장료는 일인당 100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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