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정부는 17일 의회에 9개 국가와 UN여권소지자에 한해서 비자면제체제를 도입하겠다는 제안서를 제출했다.
현재 세계 52개국가 국민에게는 최대 60일의 비자 면제제도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번에 새로 9개국을 추가한것이다.
새로 추가되는 국가는 알바니아,불가리아,베트남,이스라엘,키프로스,북 마케도니아,루마니아,태국,멕시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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