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이하 레슬링 선수들의 경기가 열리고 있는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세계 청소년 레슬링 챔피온 결승전에서 키르기즈스탄의 Ayperi Medet kyzy선수가(76kg급) 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콜롬비아 Tatyana Renteria선수와 결승전을 치룬 Ayperi Medet kyzy는 3:1로 이겨 키르기스스탄이 레슬링 강국임을 또 한번 입증했다.
이에 앞서 준결승에서는 키르기스스탄과 미국의 카일리 웰커가 맞붙어 8:0으로 이겼고 이어서 인도선수를 4:0으로 꺾고 8강전에서도 에콰도르 선수를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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