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의 인접국가인 타지키스탄은 내년 1월 1일부터 한국 등 52개국가 국민들에게 무비자 제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타지키스탄은 전 세계 58개국과 쌍무사증(또는 도착비자)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새로 시행되는 무비자로는 30일간 체류할수 있다.
이 조치는 외국인 투자 및 관광객의 유입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며 대상국가는 한국을 비롯한 일본, 미국, 호주,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카나다.스위스,프랑스.인도네시아.오스트리아,폴란드,헝가리.터어키 등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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