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즈스탄에서 유일한 골프장의 캐디들과 함께 사진 찰칵 대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인데 아르바이트로 캐디를 많이들 하고 있다.

이스쿨에서 매를 훈련 중

비쉬켁시 정부청사 앞에서 하는 하기식 장면인데 군인들이 러시아식으로 행진하고 절도있게 하는 모습이 이채롭다

국립국어원에서 한국어 연수로 키르기즈 방문 떄 쪼볼리굴리찌 국립공원에서 (여름인데도 산 위에 눈은 일년 내내 덮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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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진은 아닙니다. 2003년도 비슈켁의 풍경입니다. 다시 키르기즈스탄으로 들어갈 일이 생겨서 예전에 찍어놓은 사진들 감상하다가 궁금하신 분들 위해서 몇장 올려놓습니다. 키르기즈스탄의 수호신 만나스 동상 앞에서 시원하게 즐기는 비슈켁 어린이들의 모습이 귀엽네요. 비슈켁은 아름드리 ..

최고의 휴양지 이스쿨 호수와 역시 최고의 역사와 시설을 자랑하는 아주로라 호텔. 첫해에는 너무 좋아서 5번을 다녀 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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