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새찬송가 334장 - 위대하신 주를 나 기억하겠네 위대하신주를 악보 -21세기 새찬송가 334장- (1) 위대하신 주를 나 기억 하겠네 언약 하신대로 날 인도 하시네 저 단비와 같은 은혜 늘 내려 주시니 그 크신 주의 사랑 날 구속하셨네 (2) 영광스런 주를 나 기억 하면서 앞을 바라보며 나 갈려 가리라 주 우리와 함께 하며 늘 동행 하시리 성령의 능력으로 .. 새찬송가 2009.01.01
[스크랩] 새찬송가 332장 - 우리는 부지런한 예수님의 일꾼 우리는부지런한 악보 -21세기 새찬송가 332장- (1) 우리는 부지런한 예수님의 일꾼 의롭고 풍성한 나라의 주인 일하며 믿음의 꽃을 피우고 땀흘려 사랑의 열매를 맺자 (2) 우리는 충성하는 예수님의 일꾼 참되고 화평한 믿음의 형제 연장을 둔손에 생산이 있고 힘쓰는 노력에 부요가 있다 (3) 우리는 전도.. 새찬송가 2009.01.01
[스크랩] 새찬송가 319장 - 말씀으로 이 세상을 말씀으로이세상을 악보 -21세기 새찬송가 319장- (1) 말씀으로 이 세상을 창조하신 주 하나님 온 인류를 구원하려 독생 성자 주셨도다 주 예수님 십자가로 새 생명을 받은 우리 이 구원의 기쁜 소식 널리 널리 전파하세 (2) 이스라엘 백성들을 선택하신 주 하나님 우리들을 선택하여 구원받게 하셨으니 특.. 새찬송가 2009.01.01
[스크랩] 새찬송가 318장 - 순교자의 흘린 피가 순교자의흘린피가 악보 -21세기 새찬송가 318장- (1) 순교자의 흘린 피가 역사 속에 맥박치고 전도자가 뿌린 복음 우리 강산 밝히었다 초대교회 귀한 믿음 이어받아 충성하고 선진들의 값진 희생 열매 맺어 보답하자 (2) 동서남북 모든 사람 주 안에서 하나이니 주 예수님 말씀 따라 내 몸 같이 사랑하자 .. 새찬송가 2009.01.01
[스크랩] 새찬송가 308장 - 내 평생 살아온 길 내평생살아온길 악보 -21세기 새찬송가 308장- (1) 내 평생 살아온 길 뒤를 돌아 보오니 걸음마다 자욱마다 모두 죄 뿐입니다 우리 죄를 사하신 주의 은혜 크시니 골고다의 언덕길 주님 바라봅니다 (2) 나 같이 못난 인간 주님께서 살리려 하늘나라 영광 보좌 모두 버리시었네 낮고 낮은 세상의 사람 형상 .. 새찬송가 2009.01.01
[스크랩] 새찬송가 307장 - 소리 없이 보슬보슬 소리없이보슬보슬 악보 -21세기 새찬송가 307장- (1) 소리 없이 보슬보슬 내리는 저 봄비처럼 내 가슴에 사무치는 주의 음성 고마워라 줄기마다 잎이 돋고 가지마다 꽃이 피어 주렁주렁 열매 맺어 나의 삶은 풍요롭다 (2) 진리의 뜻 밝혀주고 사랑의 힘 심어주니 은혜롭고 풍성하신 주의 말씀 고마워라 모.. 새찬송가 2009.01.01
[스크랩] 새찬송가 306장 - 죽을 죄인 살려주신 죽을죄인살려주신 악보 -21세기 새찬송가 306장- (1) 죽을 죄를 살려주신 크신 은혜 놀라워라 십자가를 바라보며 눈물로써 감사하네 <후렴> 감당 못할 크신 은혜 무엇으로 보답할까 힘을 다해 봉사하고 생명 다해 충성하리 (2) 병든 이 몸 고쳐 주신 크신 사랑 고마워라 능력의 주 바라보며 강건하게 .. 새찬송가 2009.01.01
[스크랩] 새찬송가 296장 - 죄인 구원하시려고 죄인구원하시려고 악보 -21세기 새찬송가 296장- (1) 죄인 구하시려고 피를 흘려 주시옵고 거역하고 돌아서면 채찍으로 붙드셨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어찌 능히 헤어리며 하나님의 깊은 사랑 어찌 능히 감당할까 (2) 크신 은혜 우리에게 항상 내려 주시옵고 환난 시험 당할 때도 감당하게 하시오니 하나.. 새찬송가 2009.01.01
[스크랩] 새찬송가 281장 - 요나처럼 순종않고 요나처럼순종않고 악보 -21세기 새찬송가 281장- (1) 요나처럼 순종 않고 곁길 갔던 나의 모습 야곱처럼 간사하여 주님 말씀 배반해도 우리 주님 사랑으로 오래도록 참으시고 주님 예수 십자가로 죄인 구원 하시었네 (2) 삼손처럼 실패하고 눈물로써 보낸 세월 주님 제자 시몬처럼 우리 주를 배반해도 주.. 새찬송가 2009.01.01
[스크랩] 새찬송가 271장 - 나와 같은 죄인 위해 나와같은죄인위해 악보 -21세기 새찬송가 271장- (1) 나와 같은 죄인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의 언덕 길을 피 흘리며 가신 주 그 주님을 배반하고 그의 사랑 버리고 자비하신 주의 맘에 가시못을 박았네 (2) 가슴치며 통회하고 주님 앞에 나오니 십자가의 흘린 피로 용서하여 주소서 땅을 치고 애통.. 새찬송가 2009.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