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교민회장 닷차와 이산가족협회장 닷차 등 갑자기 두 군데나 가게 되었다
시원한 그늘에서 수박을 먹고 사슬릭을 먹는 즐거움, 닷차에 있는 나무에서 열매를 따먹는즐거움 등을 맛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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