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바롭스크에도 여러 나라 식당들이 많이 있어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맛 볼 수 있는데 며칠 전 처음으로 불가리아 식당에 가 보았다. 식사비는 조금 비싼 편이었는데 불가리아식의 스타일을 엿 볼 수 있었다.
붉은 색의 탁자부터 전등, 벽 등 러시아와는 조금 다름을 느낄 수 있었는데 음식도 조금 매운 고기 음식이 있어 우리 입맛에는 맞는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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