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하바를 떠날 떄가 되어 후임원장에게 업무인계인수하며 저녁에는 환송식을 많이 하게 된다.
어제는 고려인협회 임원들과 환송식을 했는데 회장을 비롯하여 10여명이 참석하여 석별의 정을 나누었다.
백규성회장, 임발렌치나 교수, 박춘자교장, 차 라리사 교장, 데니스 박 등과 현, 후임 원장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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