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전통음식인 beshbarmak의 세계 공식기록을 수립하여 기네스북에 올리기 위한 행사가
11일 시내 쇼핑 센터 “Ayu Grand”에서 열렸다.
이행사에 참여하기 위하여 50명 이상의 요리사가 참여했으며 말 7마리와 1000kg의 고기에 500kg국수가
동원되여 세계에서 가장 긴 말 순대 "츄축"100m를 만들었다.
기네스북에 등재판정은 2주후에 판정이 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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