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언론실은 인구 70만정도가 살수 있는 미래도시인 "Azman"프로젝트를 가동시켜 관광 및 투자 잠재력이 있는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대통령 고문 Ravshanbek Sabirov가 의장을 맡은 관련 부처 회의에서 관광 및 투자 잠재력이 높은 프로젝트 "미래의 생태 청정 도시 "Azman "프로젝트를 6일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4천헥타르 면적에 들어설 신도시에는 7년에서 10년내로 선진 교육 시스템을 도입하고 현대 건강 및 비즈니스 구축을 위해 제공되는 국가의 경제 및 관광 중심지로 경기장, 첨단 공원 배치, 금융 및 신용기관 등을 입주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산업 인프라는 대체 에너지 원의 광범위한 사용과 최적의 자원 및 자원 소비, 환경친화적인 교통 수단, 녹색 원칙 준수 등의 "스마트 시티"등급의 첨단 기술 개발을 기반으로 할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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