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획부는 7월 4일부터 8일까지 키르기스스탄에서 비정상적인 폭염이 예상된다며 야외활동을 가급적 줄이고 태양광선에 노출을 자제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기상당국은 7월 4-6일에 비쉬켁과 추이, 오쉬.잘랄아바드,바트켄 지역등의 주간 기온은 + 38 ... + 40도, Talas + 36 ... + 38도를 예상하고 있으며 7월 7-8일에는 최고 39도에서 41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하며 폭염주의보를 발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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