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즈 남부지역 Batken주 Bulak-Bashy 지역,국경인근에서 3일 12.00시경에 타지키스탄 국경군인들이 키르기즈영토로 진입하려는 것을 발견하고 떠날것을 요구했으나 이를 무시한채 키르기즈 국경수비대원들에게 총격을 가해 양국사이에 잠시 총격전이 벌어져 키르기즈 군인 2명이 부상을 입고 1명의 위독한 상태로 수도로 긴급 이송했다.
정부는 타쉬에프 국가안보위원장을 현장에 급파하고 양국대표자회담으로 사태를 수습중이며 현재는 평온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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