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도 이해하기 힘든 ...중국산 짝퉁 한국제품 <전혀 이해할수없는 중국의 짝통 제품> 중국산 짝퉁 한국제품들이 비쉬켁의 대형쇼핑몰인 '아시아 몰' '비쉬켁 파크' 등의 매장에 진열되여 한류에 먹칠하고 있다. 본지 취재결과 한국과 아무런 관계 없는 중국 유통 업체들이 키르기즈 전역에서 치솟는 한류 인기에 편승해 한글 맞춘.. 키르기즈스탄 2019.04.15
주한 디나라 키르기즈 대사, 아시아나항공 중역만나 직항노선운항 검토 요구 주한 키르기즈 대사관 '디나라 케멜로바'대사는 12일 아시아나항공 김태엽 상무를 만나 한키 직항 노선개설 문제에 대해 협의했다. 그는 매년 키르키즈를 방문하는 한국관광객들의 수요와 성장에 대해 설명하고 양국간 관광산업과 비즈니스 분야에서 상호 이익이 커지고 있음을 지적했.. 키르기즈스탄 2019.04.13
"한국의 맛"행사,성황리에 열려... 주키르기즈, 한국대사관이 주관한 "2019,한국의 맛" 행사가 비쉬켁시내 골든드라곤 호텔 컨벤션홀에서 4일 오후 6시부터 하태역대사를 비롯한 키르기 즈 문화부장관, 국회의원.각기관 주요인사등 약 400여명의 현지학생과 시민외교사절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에 삼.. 키르기즈스탄 2019.04.05
한인일보 4월2일자 키르기즈 한인일보 4월 2일자 간추린 뉴스레터를 보내드립니다. <주요뉴스> ■키르기즈 한인회 이희만 회장,사임발표. ■푸틴 대통령, 28일 키르기즈 국빈 방문 ■이슈/푸틴 대통령의 키르기즈 사랑. ■하태역 대사,국가등록청장 만나 ■한사협, 정기총회마쳐. ■“한국의 맛” 행사, 4.. 키르기즈스탄 2019.04.03
30년 집권 친한파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전격 사임, 30년 동안 장기 집권해온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79)이 19일 전격 사임했다.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한국도 자주 방문한 친한파 지도자의 한 사람으로 꼽힌다. 사진출처:카자흐 대통령실현지 언론에 따르면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이날 TV로 중계된 대국민 연설에서 "대.. 키르기즈스탄 2019.03.20
키르기즈에 두번째 코리아코너,문열어.. 키르기즈에서 두번째로 지난 18일 비쉬켁 인문대학내에 "코리아 코너"개소식이 열렸다. ‘코리아 코너’는 외교부가 재외공관을 통해 해외 주요 도서관, 대학 등에 일종의 ‘한국 복합 홉보관’을 개설하고, 선진 IT 기술을 활용해 한국에 관한 정보와 교육자료, 문화컨텐츠 등을 다양한 .. 키르기즈스탄 2019.03.19
대통령, 해외근무 대사관직원들,자국어도 몰라 소론바이 젠베코프 대통령은 14일 27개 지역 대사와 7개국 영사등이 참석한 재외공관장 회의에서 "해외 대사관의 문은 우리 동포를 위해 24시간 개방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해외에 주재하는 모든 대사관 직원들, 심지어 회계사부터 운전기사까지 키르기즈언어는 물론 파견 국가언어를 .. 키르기즈스탄 2019.03.15
카작의 신규 항공사,비쉬켁-알마티 구간 취항키로 카자흐스탄의 새로운 항공사인 "QAZAQ AIR"가 오는 21일부터 비쉬켁-알마티구간을 신규로 첫 취항한다. '카작에어"는 앞으로 일주일에 두번 '비쉬켁-알마티'구간을 취항하는데 편도요금은 2940솜부터 시작하며 소요시간은 30분이라고 밝혔다. 또 4월말부터 오쉬와 알마티구간을 연결하는 노선.. 키르기즈스탄 2019.03.14
한인일보 3월12일자 <한인일보 3월 12일자 간추린 뉴스레터> ■한인일보 바로보기:(클릭하시면 잠시후 신문 전체가 다운로드 됩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tqy68BgAB_ApKraVNq0yyu0rIJ6fBkRE/view?usp=sharing <주요뉴스> ■문재인대통령, 주한 키르기즈대사에게 신임장 제정, ■(러)한국에 외국인 직접투자 증가.. 키르기즈스탄 2019.03.12
시내 전역에 CCTV 감시카메라 작동실시 이달 12일부터 처음 실시한 "안전도시 프로젝트" 시행 첫날에 감시 카메라를 의식한 운전자들의 예민한 반응으로 시내마다 정체현상이 빚어지기도 했고 일부 운전자는 자동차 번호판에 진흙을 잔뜩 묻혀 운행하기도 했다. 시내 10개 교차로에 장착된 모든 CCTV 카메라는 7가지 유형의 교통.. 키르기즈스탄 2019.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