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육원의 관할인 비로비잔의 우림한글학교(이태석학교장)에서의 한국어 학습 모습.
가장 열심히 가르치고 있는 한글학교 중 하나인데 최근에는 악사나라고 한국말을 너무 잘하는 쉬꼴라 학생이 보조교사로 가르치고 있다. 예전 한국에서 4살 떄 부터 생활하였기 때문에 오히려 러시아 말이 서투르다는 말을 하였다.
한국어는 물론이지만 영어도 잘하고 학교에서 수재로서 비로비잔의 큰 인재로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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