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 마닐라 시가지를 투어한 후 점심을 먹고 공항으로 이동했다.
6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마닐라 공항에서 16:00. 부산을 향하여 향발.
보통 필리핀 여행이라고 하면 마닐라나 세부 등을 가겠지만 이번 우리의 여행은 잘 알려져 있지 않는 바콜로드를 다녀 왔다는 것이 색다른 경험을 더해 준 것 같다.
다른 나라에 살아 보니 잘 알려진 곳도 좋지만 알려지지 않은 보석같은 곳들이 많음을 느꼈다.
다음에 필리핀에 다시 올 떄는 또 다시 감동을 줄 수 있는 보석같은 곳을 찾아 와야겠다.
안녕!!!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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