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처음 이곳에 도착하면 시외버스 정류장인가 한다는 곳이 명색이 키르기즈스탄의 대표 공항인 마나스공항이다. 예전엔 공항 맞은 편에 미군부대가 위치해 있었는데 뒤에 엄청난 국고 손실을 보면서도 미군을 철수 시킨 곳이기도 하다.
사진을 보니 10여년 전 내가 주재했을 때 보다 공항이 조금 더 확장되고 더 현대화 된 듯하다
'키르기즈스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쉬파르막과 사슬릭 (0) | 2017.01.11 |
---|---|
송쿨 (0) | 2017.01.08 |
비쉬켁서 성탄트리 점등식가져 (0) | 2016.12.20 |
5일이상 체류시,관광객도 거주등록필수 (0) | 2016.12.03 |
비쉬켁의 중국음식점 (0) | 2016.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