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즈스탄에는 이스쿨이라는 천혜의 휴양지가 있다. 그러나 그에 못지 않게 유명한 곳이 송쿨인데 2천-3천 미터 이상 고산에 위치하고 있어 7, 8월 이나 겨우 들어갈 수 있다.
이스쿨보다 크지는 않지만 아름답기는 이스쿨에 뒤지지 않는다.
거대한 호수가 있는 초원에서 말이 뛰노는 대 자연을 보고 즐기고 싶다면 이곳을 방문하면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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