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쉬켁에서 차로 1시간 정도 가면 또끄목(또끄막)이라는 지역이 있다. 이곳의 여러 학교가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어 지원을 위해 자주 방문을 하는데 이곳에 아주 오래 전에 돌로 만든 다양한 조각상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발발은 몽골-알타이 초원, 중앙아시아 초원 어디서고 흔히 볼 수 있는데 우리나라의 제주도의 돌하르방과 흡사하다.
비쉬켁에서 차로 1시간 정도 가면 또끄목(또끄막)이라는 지역이 있다. 이곳의 여러 학교가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어 지원을 위해 자주 방문을 하는데 이곳에 아주 오래 전에 돌로 만든 다양한 조각상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발발은 몽골-알타이 초원, 중앙아시아 초원 어디서고 흔히 볼 수 있는데 우리나라의 제주도의 돌하르방과 흡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