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유슈대학인 University of Bath에서 화학교수로 재직중인 키르기즈 출신 ASEL Sartbaeva교수가 수십만명의 생명을 구할수있는 백신의 획기적인 보관방법을 발명해 국제적으로 권위있는 화학상을 수상했다고 과학잡지 The Chemical Engineer 가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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