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쉬켁 국회의사당광장에서 5일 열린 아이트 나마즈 행사에 5만여명의 이슬람 신자들이 참석했고 경찰 2천여명이 동원되여 공공질서와 치안유지에 동원되였다.
소론바이 젠베코프대통령은 인사말에서 키르기즈스탄의 비옥한 땅에 다양한 민족, 문화, 종교인들이 살아가고 있다며 우정과 조화 속에서 살아가야 한다며 사회의 단결과 평화를 더욱 강화함으로써 우리가 사랑하는 나라의 밝은 미래를 함께 건설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탐바에프 전대통령은 알라메딘 지역의 아라잔 마을의 이슬람 사원에 참석해 예배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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