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항공권을 50여명으로 부터 판매하고 잠적한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30일 나섰다.
이곳에서 항공권을 구입한 고객중 26일 사할린으로 출발하려고 공항에 나갔다가 가짜 항공권임이 밝혀졌고 방학기간동안 오쉬에 있는 아들을 모스크바로 데려오려고 항공권을 예약한 고객 등 등이 경찰에 정식 수사를 의뢰했다.
오쉬시장 근처에 위치한 가짜 항공권을 판매한 상점주인은 아이다 사스코바 와 알리셔 맘베토프로 2주째 문을 닫고 연락이 두절되고 있고 피해자는 속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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