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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rgyzstan

2022/03/08 3

러-우크라 3차 협상도 별무 소득? 민간인 대피 통로 개설 무산은 누구 책임?

러시아 언론을 중심으로 7일 하루동안의 진전상황을 정리한다. 7일 밤 11시까지(모스크바 시간) - 알렉산드르 노박 러시아 에너지 담당 부총리(전 에너지 장관)은 "러시아는 (독일과의 해저 가스관인) 노르트스트림-2의 승인 중단에 대한 대응으로 이를 노르트스트림-1 가스관 운영에 반영할 권리를 갖고 있지만, 그렇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금수 조치는 세계 원유 시장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게 분명하다"며 "최대 배럴당 300달러의 가격 급등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유럽에서 가스 가격은 1,000㎥(입방미터)당 3,600달러를 넘어서는 등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알루미늄도 런던 금속 거래소에서 톤당 4,000달러, 팔라듐은 온스당 3,177달러를 기록하는 ..

에따 러시아 2022.03.08

한인일보 2022년 3월 8일자

http://pf.kakao.com/_IzLxaxb ▶UN,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결의안 채택.키르기즈와 카작은 기권. ▶우크라이나 사태에 관한 키르기즈 외교부 입장.▶우크라이나 대통령, 키르기즈 대사 본국 소환. ▶이원재 주키 한국대사, 비슈케크시장 만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불똥튀는 키르기즈 경제.▶우크라이나 사태로 키르기즈 관광 해약 줄이어. ▶마스크 의무착용,교육기관 3월 4일부터 취소. ▶러시아 항공사들, 국제선 운항 중단 발표. ▶한국인 운영 KIUC 대학, 키르기즈 베스트10중 7위로 상승.▶키르기즈 여성 레슬러,세계 랭킹 1위와 2위로 등극.▶키르기즈 최초의 국제 아이스 하키대회 열려.▶러시아 취업 근로자들, 루불화 폭락으로 귀국.▶에어 마나스항공, 비슈케크-타쉬켄트 운항 재개...

키르기즈스탄 2022.03.08